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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女, 자격증으로 꿈의 직업 열어라
날짜 2013/09/04 조회수 29,271
관광통역안내사·직업상담사 등 주목
최근 결혼 후 경력이 단절된 40대 여성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기 위한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문제는 20대와 40대 취업의 질이 상반된다는 점.

경력 단절 이후 직업을 찾으려면 고급 일자리를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이런 가운데 여성들에게 적합한 각종 ‘고소득 자격증’이 눈길을 끌고 있다.

▶ 돈 벌면서 여행을? 관광통역안내사



관광통역안내사는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관광지를 소개하고 인솔하는 사람이다. 외국인이 입국하면 관광통역안내사는 모든 일정을 전담한다. 최근에는 행사 의전까지 동행하는 프리미엄 가이드도 늘고 있다.

취업 외에도 프리랜서 형식으로 근무할 수 있어 능력에 따른 수입차이가 큰 편이다. 초봉은 200만원 수준이며, 월 1천만원 이상의 수입을 올릴 수도 있다.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은 1년에 1~2회 실시하는 시험을 통해 취득할 수 있다. 시험은 외국어시험, 관광학 관련 필기, 면접으로 구성돼 있으며 외국어 시험은 공인어학시험으로 대체 가능하다.

현재 코스모진 관광아카데미(www.tournjob.co.kr, 02-318-0110)에서 관광통역안내사 강의를 운영중이다. 취업알선도 가능하다.

▶ 취업 할 곳 많고 퇴직 없는 직업상담사



직업상담사는 청년실업자 및 여성재취업자 등에게 역량에 맞는 직업이나 직장을 선택하도록 돕는 사람이다. 취업난으로 인해 직업상담사의 역량이 부각되며 수요는 점차 증가할 전망이다.

노동부 지방노동관서, 고용안정센터, 인력은행 등 전국 19개 국립 직업 안정기관과 전국 281개 시군구 소재 공공직업안정기관 및 민간 유·무료 직업소개소 등에 취업 가능하다.

직업상담사의 초봉은 1800~2500만원 정도이나 경력과 실력이 쌓이면 고액 연봉을 받을 수 있다. 자격증 취득 후 개인 사무실을 개업하면 더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특히 직업상담사는 취업처가 많고 퇴직 연령이 없어 꾸준히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직업상담사는 1급과 2급으로 나눠져 있으며, 2급을 취득한 후 해당 실무에서 3년 이상 종사자, 또는 해당 실무에서 5년 이상 종사한 사람에게만 1급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현재 한국경영교육원(http://job.korbei.com, 02-720-0932)이나 경희직업전문학교(www.khsac.kr, 02-3672-6800) 등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 저작권 중요성 높아져 ‘저작권관리사’

저작권관리사는 저작물의 불법 사용과 각종 침해로부터 저작권을 보호하고 합법적인 이용을 돕는 전문가를 말한다. 저작권 등록과 이용 관련, 위탁관리 및 대리 중개 관련 업무와 저작권 분쟁과 관련한 상담 및 감정 진단 업무 등을 담당한다.

국내 저작권 시장 규모가 세계 9위, 저작권 산업 부가가치 규모가 80조에 이르지만 7년간 불법콘텐츠로 인한 매출손실이 20조원에 달하면서 저작권관리사의 필요성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저작권관리사 초봉은 평균적으로 2800~3000만원 선이며 성과에 따라 1억원이 넘는 연봉을 받을 수 있다. 자격증 시험은 저작권의 이해, 콘텐츠마케팅론, 콘텐츠산업론, 저작권관련법령 등을 다룬 객관식 시험과 저작권관리실무를 묻는 서술형 시험으로 구성됐다. 한국저작권중앙회(http://www.crmanager.co.kr ·1588-2343)에서 관련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출처 : 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