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정보센터자격증 순위정보
라이센스플러스
자격증소식정보센터
30대후반~40대초반 여성들, 자격증 취득에 관심
첨부파일 날짜 2013/09/04 조회수 26,091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의 경력단절 여성들이 ‘인생 2막’을 열기 위해 취업을 위한 자격증 취득에 적극 나서면서 이들 여성들이 비교적 접근하기 쉬운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등 자격증 취득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내놓은 ‘2013년 국가기술자격 통계연보’에 따르면 2012년 여성의 연령대별 자격증 취득비율은 20대 초반을 제외하면 30대 후반부터 40대 초반까지 꾸준히 상승했다.

구체적으로 여성의 자격증 취득률은 20대 초반(20∼24세)이 30.5%로 가장 높았으나 20대 후반(25∼29세) 11.3%, 30대 초반(30∼34세) 7.5%로 급감했다. 그러나 30대 후반(35∼39세)들어 취득률은 8.2%로 증가해 40대 초반(40∼44세)에는 8.6%까지 상승, 40대 후반(45∼49세)에 5.1%로 다시 감소했다. 이 같은 30대 후반~40대 초반 여성들이 가장 많이 취득한 자격증은 직업상담사, 한식조리기능사 등이었다.

이에 더해 최근에는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등 자격증이 주목을 받고 있다. 보육교사의 경우 연령제한이 없이 자격을 취득할 수 있고, 어린이집이나 놀이방 등에서 위탁아동을 교육하고 보호하는 일을 하게 된다. 맞벌이 부부의 증가, 어린이집 수 증가 등 보육분야 업무가 대폭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어서 전망도 밝은 편이다. 사회복지사는 국민들의 복지 욕구와 고령화 사회 진입 등에 따라 활동영역이 계속해서 확대될 전망이다.

보육교사와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주목받는 이유는 취득방법이 비교적 쉽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자격 취득에 대한 문의도 늘어나고 있다는 전언이다. 미래원격평생교육원 금형섭 원장은 “육아 등 이유로 경력단절을 경험한 여성들이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등 자격증 취득에 상당한 열의를 보이면서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자격은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비교적 쉽게 취득할 수 있으므로 육아의 어려움을 던 여성들이 도전할 경우 자신만의 영역에서 나름의 역할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아프로팬